내용
저 재일교포 히둥이에게 영업당한 내국인 히둥이예요ㅋㅋㅋ
평소에 외부에서 덧 바르기도 편하고
손에 묻는 것도 싫어서
선제품은 선스틱만 수년째 쓰는중이었거든요
그런 제가 히야 선로션을 영업 당해서
우선 하나만 사봤는데..
흡수력이 미쳤네요... 와...
오른쪽 볼에 바르고 얼굴 다른데 다 바르고
다시 오른쪽 볼 만져보면 없네요...? 어디갔죠?ㅋㅋ
겉도는 거 없고 촉촉함은 남아있고 이미 완벽 흡수 완료...
레이어링 했을 때... 습자지 같이...ㅋㅋㅋ
얇디 얇은 뭔가 샤르르 촥~ 감기는...
덧바른다고 흡수속도가 더디지도 않고
발라본 사람들은 아는 그 느낌적인 느낌이 있을거예요..
암튼 넘모 신기해요ㅋㅋㅋ
개인적으로 흡수하는데 다소 오래 걸린다는 이유로
기초케어에로션 제형은 안쓰기도 해요.
선크림이 아닌 선스틱 쓰기 시작한 이유 중 하나도
같은 이유인데 히야 선로션은 이럴 이유가 전혀 없네요~
이런 스타일의 선제품은 처음이라 당황스럽습니다
그러면서 너무 반갑고 사랑합니다...♥영업해준 온니야가 고마와요ㅎㅎ
예민보스 남친 선제품도 바꿔줘야겠어요~~
(2021-07-22 01:45:37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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