후..저는 약간 한곳에 계속있지않고 여러가지를 써보고싶어하는 정말 그런 아이입니다. 지루성+접촉성을 가지고 있는 정말 최악의 피부를 가졌어요,,맨첨에 다른분 공구로 워터를 접하게되고 그뒤로 립밤, 그리고 노세범크림 첫출시때 이렇게 해서 벌써 3통을 비운아이... 다른거쓰면 또 다 뒤집어져서 다시 노세범으로 약바르듯 바르면 또 진정ㅋㅋㅋ그래서 정말 이젠 더이상 떠나지 않기로 마음 먹었어요...오일은 한번도 안써봤는데 이제 오일 도전해볼려구요,,제발 저도 속광에서 나오는 그런 빛나는 피부 가지고싶어요🥺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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