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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를 너무 늦게 들고왔습니다

작성자 sm6****(ip:)

작성일 2021-02-20

조회 72

평점 5점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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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용

대장님께 피부 상담을 받고 얼른 후기를 들고 와야겠다 했지만 계속되는 취업준비로 너무 늦게 찾아왔어요 


현재 이 수분크림은 저에게 없어서 안될 존재입니다 

특히 마스크 안에서 이 수분크림이 없었다면 정말 힘들었을거예요 


작년 이 크림을 사용하기 전  마스크 안 피부는 습기로 가득차고 그래서 기름지고 따깝고 빨갛게 변하고 이걸 반복해왔어요 

그러다 세범크림을 사용하며 점차 기름이 덜지며 따가움도 줄어들었죠 

그렇게 새범크림을 5개째 사용중입니다 


사실 취준생인 저에게 이 세범크림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

단지 제품의 질을 생각하지 않고 가격만 생각한다면요 

그래서 다른브랜드의 수분크림으로 부담이 덜 가는걸로 바꿔보자 해서 바꾼 수분크림으로 일주일 조금 안되게 사용을 했습니다. 

근데 

왠.

일.

이마, 코, 턱 좁쌀이 올라오며 저를 괴롭히더군요,,, 

그래서 한번 더 세범의 중요성을 그리고 필요성을 알게되어 

다시 두개를 구매했죠  

전 이제 다시 배신하지 않을겁니다,,,, 


-

가격이야기에 대장님께서 속상해 하실것같아 

몇줄 더 적어보자면 히야의 제품력에 비하면, 히야의 재료에 비하면 지금 현재 가격은 대장님과 직원분들 그리고 제품을 개발하시는 분들께 손해라는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. 

다만 수입이 없는 저는 가격만 놓고 봤을때 부담스럽다는 말씀을 드린것입니다. 제품력을 같이 봐서는 전혀 부담스럽지 않아요,  그러기에 계속 주문을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. 


항상 히둥이를 위해 상담해주시고 개발해주시는 히야팀원분들 감사합니다. ᰔ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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